[문경 ‘카페 가은역’ 주민사업체] 폐선로 따라 ‘추억의 기차역’ 사과밀크티향 ‘솔솔’
by
gbstory
몇 십년 전까지 번창했던 석탄산업철로 20년간 방치 존폐 위기였던 ‘가은역’ 2년 전 주민들 힘모아 문화공간 일궈 대표메뉴 하루 30병 생산 ‘사과밀크티’ 역사 벽엔 그 때 그 시절 ‘역무원 제복’ 레일…
2019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