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야은밤실마을] ‘길재 선생 길’ 구석구석 숨은 벽화찾기 재미 ‘쏠쏠’
					
        
            by            
                gbstory            
        
        
    				
				백건이 작가-삼성전자 뜻 모아 2014년부터 본격 벽화작업 마을 주민들도 자발적 참여 옛 이야기 오롯이 담긴 그림 아이도 어른도 웃음꽃 ‘활짝’ 작업 끝나는 10월엔 축제 열어 2019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구미…
            
                
                2019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