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개실마을] 역사와 전통 고스란히…年 8만명 찾는 체험명소
by
gbstory
350년 이어 온 김종직 후손 집성촌 20여년 전부터 농촌체험마을로 변신 조용하던 선비촌, 관광객 늘며 활기 충효 교육·전통음식·농산물수확… 사시사철 배우고 즐기는 관광지 고택 운치 그대로 살린 ‘한옥스테이’ 외국인들 ‘엿 만들기’ 매력에…
2019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