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유기마을 양질의 숯·입자 고운 진흙 유기제작에 유리한 환경조건 한때 전국 수요 70% 차지 일제 수탈·양은그릇 보급 등 시대 변화에 쇠퇴의 길로 고해룡·김선익 두 장인 노력에 현재까지 유기제작 명맥 유지…

영주 녹색농심인삼마을 60여 가구 주민 130명 ‘한마음’ 조청 만들기 등 프로그램 운영 매년 관광객 4천여명 마을 찾아 가래떡 생산 年 5천500만원 매출 영농조합법인, 주주에 배당금도 2018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 영주…

경주 세심권역 경주 안강 옥산1~4리·하곡리 등 680가구 1천600명 주민 ‘한 권역에’ 농어촌 인성학교 계절별 프로그램 운영 지역 유산 활용 생활예절교육 진행 조청·참기름 제조 주민 소득증대 기여 체험장서 요리·농작물 수확체험 제공…

영양 연당마을조선시대 석문 정영방 선생 ‘군자의 꽃’ 만발한 서석지서 자연 벗삼아 성리학 매진하던 곳 후손들 남아 선비정신 명맥 이어 2016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선정 ‘연당축제’ 등 지역 활성화 박차 2018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2018경상북도 마을이야기 사오십년전 지천에 널려 있던 ‘꽃돌’도시 사람들이 싼 값에 모두 가져가허가 받아 운영하던 채석장도 문 닫아인근의 박물관에 가야 만날 수 있어동네 어귀에 ‘심좌상불망비’ 우뚝300여년전 가난한 주민 돕던 은인세상 떠나자…

생산-가공-마케팅 全시스템 구축 친환경인증 농산물 도내 학교 공급 HACCP 인증시설서 가공식품 생산 고추따기, 떡볶이 만들기 체험 주목 주민 합심 노력 결과 주주 7명서 21명으로 내년 재배지 50만평 확대 매출 70억…

예천 문래실마을특용작물·이름난 명소 없지만5060세대 농촌 자연환경 간직2008년 녹색농촌체험마을 선정휴양객 펜션·물놀이장 등 갖춰다슬기 잡기 등 프로그램도 풍성   2018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 예천 문래실녹색체험마을 예천 문래실녹색체험마을에서는 아주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의성 고산마을1910년대 박헌국씨 묘목이 시발점60년대 품종개량 등 통해 원형 완성2007년 이종헌·백어용 부부 귀향자두축제 열며 브랜드 홍보 ‘앞장’郡 지원 받아 폐교 활용 밸리축제 개최출향민 150명 참여 꽃길걷기 행사도 2018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영천 누에치는 마을 30여가구 남짓 작은 산골마을 조선시대부터 양잠업 명맥 이어 1990년대 초 누에농가 위기 때 ‘입는 누에’서 ‘먹는 누에’로 전환 전통식품 전시·가공·판매 등 6차산업 성공 모델로 거듭나 2018 경상북도…

김천 자산골 새뜰마을2015년 정부 ‘새뜰마을 사업’ 선정주민협의체 구성 도시재생 추진십시일반 푼돈 모아 자투리땅 가꿔최민호 산책길·시가 있는 오솔길 등마을 역사·문화 입힌 관광명소 조성한적한 달동네서 활력 넘치는 마을로 2018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